오래된 매트리스라 잘 안쓰는데, 버리기는 아깝고.. 본가가면 자고 올데가 없어서 뒀었는데. 행사기간에 케어 함 받았습니다. 셀프로 케어? 할때는 커버 벗겨서 창문 활짝열고 세워놓고 나오기도 했는데,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더라구. 청소 마치고 나니 깨끗했던 통에 뭔가가...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고, 케어하고 때 안나오는 매트리스 없다고 합니다. 부끄럽지만 사진 전후 사진 올립니다 ^^;;
케어후 피톤치드향 덕에 숲속의 잠자는 사람이 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. 감사합니다!!